죽장산중농원

4월10일 촬영

2019년 4월27일 오늘 아침10시 촬영 4월21일 아침5시30분 촬영

멸종 위기에 몰린 예쁜 붓꽃 붓꽃보다 키가 유난히 작아 난장이붓꽃이라고 한다. 키는 5~8㎝로 보통 붓꽃의 60㎝에 비하면 거의 10분의 1 정도밖에 안 된다. 붓꽃의 꽃봉오리는 마치 붓 같은데, 이 품종 역시 꽃봉오리가 붓을 닮았다. 키가 워낙 작은 식물이라 꽃을 보기가 쉽지는 않다.

개불알꽃 새싹

산겨릅나무는 높이가 약 15m까지 자라는 큰키나무다. 껍질은 녹색이며 흰색 띠가 세로로 난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다. 잎은 넓으며 3~5개로 갈라진다. 개화기에는 15~20개 정도의 꽃이 달린 총상꽃차례가 가지 끝에서 자라면서 늘어진다. 2만원에 5주 묘목 구입 산림조합,꿀벌 밀원식물로 오..

연한 줄기와 잎을 꺾으면 피와 비슷한 적황색의 유액이 나와 피나물이란 이름이 붙게 되었다. 약한 독성이 있지만 어린잎은 나물로 먹고, 한방에서 뿌리를 외상을 입은 부위에 붙이거나 환약으로 만들어 복용하여 신경통·관절염 등을 치료한다 2015년4월2일 산중농원에서 찍은 피나물 사..

박새 야생화와 잎이 비슷하지만 잎이 좀 작고 긴편 꽃은 완전히 틀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