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한 줄기와 잎을 꺾으면 피와 비슷한 적황색의 유액이 나와 피나물이란 이름이 붙게 되었다. 약한 독성이 있지만 어린잎은 나물로 먹고, 한방에서 뿌리를 외상을 입은 부위에 붙이거나 환약으로 만들어 복용하여 신경통·관절염 등을 치료한다
2015년4월2일 산중농원에서 찍은 피나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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