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장 두마리 해발600m 산속의 산양 산삼 캐기 아침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조금씩 비가 내리는 가은데 산양삼 산골로 직행 잡풀도 뽑아주고 주문 삼도 캐고 나눔장터/산양삼,고로쇠. 2014.08.02
산양산삼 주문을 받고 산으로 몸이 좀 수척하고 만성 피로로 삼을 주문 건강하시기를 빌면서 삼을 채취 삼주위 잡풀도 뽑아주고 울타리 점검도하고 나눔장터/산양삼,고로쇠. 201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