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장산중농원

고로쇠산에서 혼자 산을 지키고 있는 대박이 빨리 동무를 갖다나야 하는데 대문입구 참나무 고목이 넘어지고

뭘 잡아 먹고 머리만 남기고 아마도 너구리가 아닐까 ? 산속에서 이젠 혼자 사냥도 잘하고 대박이 눈초리가 이젠 무섭네 ↓

드디어 2013년도 고로쇠 수액 채취 교육 이상범시의원 새해 인사 ↓ 신임 죽장 면장 신임 죽장 파출소장

연리지 고로쇠 나무와 참나무가 붙어서(고로쇠산에서 촬영) 뿌리가 서로 다른 나무가 붙어 있는 나무 영혼한 사랑을 뜻하기도 하고 영화도 있었고

눈속의 운지 버섯 고로쇠산에서 목이 버섯

고로쇠산 눈 지킴이는 잘 있고 도로 입구 차를 세워 놓고

사냥 개들이 산양삼 지킴이 작살내고 일순이,배구 2마리 파출서 신고하여 파출소장 현장 확인 지켜주지 못해 미안 옇튼 사냥꾼들 문제 이젠 사냥개를 잡야야 겠슴 12월 11일 마지막 찍은 사진 사냥개 주인 차 발자욱

고로쇠 산 산양삼을 지키는 늠늠한 모습들 눈으로 차 이동 불가 차를 도로입구에 세워놓고 걸어서 개사료를 주니 운동도되고 미끄러워 바람이 눈을 치워주고

소나무 산에 소량 파종 소나무 밑에 됄지 산에 육묘용 밭을 만들어 파종

전시회 출품 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