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사진은 산중농원 피해로 유실부분은 굴삭기 동원 임시 복구했음
아래 사진은 TV에서 복사했으며 산사태로 사람만 겨우 탈출,산사태지역은 벌목지역이고 허가를 재고해야 겠고음
특별재난지역선포로 공공시설 피해복구에 최대 80%의 국비가 지원되고 피해 주민들은 재난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국세, 지방세 납세 유예 및 감면 등 기존 지원 외에도 건강보험료와 통신, 전기, 도시가스 비용 등이 감면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태풍에 따른 집중폭우 직후부터 북구 죽장면을 비롯해 피해 현장 곳곳에서 신속한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 지급 등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