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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장두마리 전387번지 산밭 02굴삭기이용 평탄작업 및 돌고르기

산중농원 2019. 7. 6. 08:41




몇년전 많은 눈으로 오미자 터널 폭삭, 터널 파이프 철거 후 오미자 넝쿨제거




2017년 경상매일신문 사회부 이은성 취재기자가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