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늦잠으로 늦은 아침을 먹고 이웃동네 남계리로 합승하여 구룡포 게맛 좀 볼려고 출발했으나
입구부터 차들이 몰려 바닷가도 못보고 입구 지인집에서 맛있게 대게해산물 모리국수를 먹고 집으로 차밀리는 건 질색 차안에서 우리만 못 다니지 남들은 잘들 다니네요
'전원생활 > 하루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컴퓨터 프린터 잉크 교체 (0) | 2017.01.04 |
---|---|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방문 (0) | 2017.01.02 |
아침엔 상옥에서 손님이, 시내로 이동 온천포항강랜드에서 (0) | 2016.12.31 |
오늘은 죽도시장으로 천병윤법무사 사무실로 (0) | 2016.12.29 |
포항시 산림조합원 가입차 산림조합장을 맞나 (0) | 2016.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