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 계속 하루가 다르게 수척하게 변하는 모습 안스러운 모습이지만 어쩔 수 없는 세월
그래도 생선회를 맛있게 드시는것을 보니 보기좋고 장모님 나이94세라 나도 저렇케 되겠지
또 푸념을 하신다 벌써 죽었서야 되는데 하시지만 자식들은 살아계신것만으로도 행복한 일 아니겠느냐
오는 길에 임동에 들러 차한잔하고 집에오니 오후5시 오늘하루 잘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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