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포토

한낮엔 더위도 식힐 겸 장모님이 계신 안동 길주요양병원으로

산중농원 2016. 6. 28. 23:54


나이가 나이인지라 갈수록 쇠약해 보이는 것이 안됐지만

나자신을 생각해 본다

연세가 94세이지만 자식들은 살아 계신것만으로 반갑고 행복하니